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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성명서] IS의 테러 위협이 현실로 다가왔다. 테러방지법 제정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다. 국회는 테러방지법을 즉각 제정하라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27
- 0
- 14
- 2015.11.26. [논평] COP21 창설국으로서 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하고, 중유럽 외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와 체코의 순방을 기대한다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91
- 0
- 13
- 2015.11.25. [성명서] 국회는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자유무혁협정(FTA)의 비준을 신속 처리하라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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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015.11.24. [성명서] 조계사가 수배자의 보호소란 말인가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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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2015.11.23. [논평]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삼가 영면을 기도합니다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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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15.11.20. [논평] 북측의 남북당국자회담 실무접촉 제의를 일단은 환영한다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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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5.11.19. [성명서] 종교시설은 기도하고, 참회하는 곳이지 수배자의 보호시설이 될 수 없다.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은 즉각 경찰에 출두하라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14
- 0
- 8
- 2015.11.17. [성명서] 국회에서 낮잠 자는 테러방지법 통과를 촉구한다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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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2015.11.16. [성명서]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는 폭력시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18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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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3. [성명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기득원을 지키려는 꼼수에서 벗어나 유권자 중심의 표의등가성을 높이라는 현재의 결정에 따라 협상을 마무리하라
- 관리자
- 2021-07-17
- 조회수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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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 [성명서] 국회는 민생관련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19대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마무리 하라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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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성명서] SK는 불순하기 짝이 없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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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성명서] 일본의 상고사-고대사 축소왜곡 민족말살정책 규탄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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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성명서] 여야는 국회를 정상화하라!
- 관리자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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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5.10.23. [성명서]모든 정당은 4대 개혁에 적극 동참하라!
- 관리자
- 2021-07-16
- 조회수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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