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팔공산맥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어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수막, 의복, 인쇄물 등에 출마예상자들은 이름을 표기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할 것이란 예상만 들어도 규제를 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합니다.
정말 정치 신인들에게는 문턱이 높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들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
대구 북구 팔공산맥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어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수막, 의복, 인쇄물 등에 출마예상자들은 이름을 표기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할 것이란 예상만 들어도 규제를 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합니다.
정말 정치 신인들에게는 문턱이 높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들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