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총재동향] 대구 북구에서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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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IC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단풍 구경을 하러 일부가 길을 재촉한다.


"아! 어제 팔공신문에 나온 사람이다."라며 말을 건낸다.


"고생이 많습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기분 좋은 하루다.


구민들도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길 빈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