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총재동향] 대구 북구에서
대구 북구 구암삼거리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차운 공기가 뺨을 스친다. 춥다. 손가락도 시려온다. 발도 몸살을 낸다.
학생들이나 일반인도 종종 걸음이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시라 말하고 싶다.
구민들에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
대구 북구 구암삼거리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차운 공기가 뺨을 스친다. 춥다. 손가락도 시려온다. 발도 몸살을 낸다.
학생들이나 일반인도 종종 걸음이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시라 말하고 싶다.
구민들에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