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총재동향] 대구 북구에서
대구 북구 칠곡IC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침인사를 준비하던 중 환경미화원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회의원의 힘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 "하는 것도 없는데 월급을 줄여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셨습니다.
공감하는 바 입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
대구 북구 칠곡IC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침인사를 준비하던 중 환경미화원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회의원의 힘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 "하는 것도 없는데 월급을 줄여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셨습니다.
공감하는 바 입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