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총재동향] 대구 북구에서
대구 북구 대구병원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초겨울의 날씨가 절정입니다.
단풍도 마지막 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민의 마음은 춥다.'
'아직 그리 날씨는 춥지가 않은데 말이다.'
'주머니가 가벼우니 더 추운 것인가?'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
대구 북구 대구병원 앞에서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인사를 드린 후 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초겨울의 날씨가 절정입니다.
단풍도 마지막 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민의 마음은 춥다.'
'아직 그리 날씨는 춥지가 않은데 말이다.'
'주머니가 가벼우니 더 추운 것인가?'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은 곧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