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 정책의 핵심]

한국 미래전략 정책 중 도시정책의 일환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신흥 세력 부상 그리고 지금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가 없듯이 미래전략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도시정책이 바로 청와대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입니다.

세종시는 중앙행정, 도시행정, 문화와 국제교류, 대학 및 연구, 의료 및 복지, 첨단지식산업단지 등 6개의 자족 기능을 가진 신행정 수도입니다.

우리는 미래 전략을 냉철히 수립할 수 있는 “새국가(리셋팅 코리아)의 변환 작업에 착수하여, 산업화시대의 국가 시스템을 뉴-노멀시대(초정보화 스마트시대, 자아실현시대…)를 시대에 맞는 미래 대한민국으로 전환시켜서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적용”하여 미래 시대에 대비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된 한반도와 뉴-노멀시대를 대비하여 서울은 미국의 뉴욕처럼 세종시는 워싱턴처럼 발전되는 도시정책으로 “세종시는 중추적인 행정도시화! 서울시는 세계적인 경제도시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서울 중심의 1도시 체제여서 중앙과 지방간의 균형문제, 범죄‧교통‧주택 등 사회문제, 빈부격차간의 갈등, 지역 간 화합, 남북 이념문제 등 나라가 풀 수 있는 문제의 한계점에 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서울에서 국토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서라도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은 꼭 필요한 국가사업입니다.

복잡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는 고속철도로도 한 시간 이내의 거리이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될 경우 더욱 교통 소통이 원활해질 것입니다.

서울, 경기도, 인천 중심의 세계적인 경제도시화와 세종시, 대전시,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 행정도시화로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가 위엄으로 범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국가 지도로 재편할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행복당은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중앙 정부 등 권력이 이동하면 세종 중심의 수도권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세종 중심의 신 수도권 시대가 오고 있고 그것이 새로운 경제부흥과 국가발전이 되는 첫 단추입니다.

국민대통합당  총 재  김 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