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1. [전국 일주]_11_동인천역 앞에서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21일 오후 2시 30분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인천 시민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공통적으로
"국민들 편하게 해달라. 왜 괴롭히나? 왜 못 살게하나? 너희들이 뭔데 일 잘하라고 뽑나 줬더니 하는 짓이 뭐냐?"라며 핀잔을 주셨습니다.
"국민행복당도 다 같은거 아닌가? 잘하라."며 마지막에는 격려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21일 오후 2시 30분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인천 시민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공통적으로
"국민들 편하게 해달라. 왜 괴롭히나? 왜 못 살게하나? 너희들이 뭔데 일 잘하라고 뽑나 줬더니 하는 짓이 뭐냐?"라며 핀잔을 주셨습니다.
"국민행복당도 다 같은거 아닌가? 잘하라."며 마지막에는 격려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