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6년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세종시와 조치원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공통적으로
"지금이 부정부패 척결하기가 적기이다. 잘 한번 해보라. 이렇게 어수선할 때가 제일 좋은 시점이다."며 격려성 일갈을 보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대통령은 탄핵해야 한다. 왜냐, 그렇게도 사람 관리를 못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한심을 내 쉬었습니다.
"국민행복당은 처음 들어보는데, 주장하는 것이 맘에 든다. 잘하시라"며 기운을 돋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6년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세종시와 조치원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공통적으로
"지금이 부정부패 척결하기가 적기이다. 잘 한번 해보라. 이렇게 어수선할 때가 제일 좋은 시점이다."며 격려성 일갈을 보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대통령은 탄핵해야 한다. 왜냐, 그렇게도 사람 관리를 못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한심을 내 쉬었습니다.
"국민행복당은 처음 들어보는데, 주장하는 것이 맘에 든다. 잘하시라"며 기운을 돋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