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18일 오후 1시30분경 광주송정역 앞에서,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전제 하에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시민들의 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잘살게 해달라. 돈을 달라고 하지 않잖아?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살게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현 정치권은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근 70년의 헌정사에 시대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하는데, 정치는 제자리이다. 바뀌어야 한다" 라며 일갈을 가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국민행복당은 방향이 맞다. 지원해 줄테니, 열심히 해보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분도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18일 오후 1시30분경 광주송정역 앞에서,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전제 하에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시민들의 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잘살게 해달라. 돈을 달라고 하지 않잖아?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살게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현 정치권은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근 70년의 헌정사에 시대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하는데, 정치는 제자리이다. 바뀌어야 한다" 라며 일갈을 가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국민행복당은 방향이 맞다. 지원해 줄테니, 열심히 해보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분도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