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전국 일주]_6_광주 송정역 앞에서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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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18일 오후 1시30분경 광주송정역 앞에서,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전제 하에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시민들의 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잘살게 해달라. 돈을 달라고 하지 않잖아?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살게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현 정치권은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근 70년의 헌정사에 시대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하는데, 정치는 제자리이다. 바뀌어야 한다" 라며 일갈을 가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국민행복당은 방향이 맞다. 지원해 줄테니, 열심히 해보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분도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