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2. [전국 일주]_12_서울역 광장 앞에서

2021-07-16
조회수 254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서울 시민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국민행복당의 두 가지 주장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하자. 4급 서기관, 5급 사무관 과장급에 대한 범법 행위에 대해 소멸시효를 없애자"

라는 내용이 "정말 좋다.", "정말 잘 해보시라"라며 힘찬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서울을 끝으로 국민행복당은 정치적 여정을 마쳤습니다.

 

전국을 순회하며 여론을 압축해보면

 

첫째,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해야한다.

 

둘째, 국민행복당의 주장 중 부정부패 척결 내용은 정말 좋으나, 이룰 수가 있나요?

 

셋째, 국가 개혁을 하는 것 중 각종 의원들에게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 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