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6년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경 대전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아래에서 대전 시민들과 애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 박근혜 대통령을 찍어 줬는데 너무 한 것 아닌가?"," 지금 이때가 부정부패를 척결할 적기이다"라며, "국민행복당이라고? 지켜 볼테니 열심히 해보라!"며 격려성 말씀을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한 시민은 "다시는 세월호 사건 같은 것은 없어야 한다" 라며, "지방 분권화에 예산 80퍼센트를 주면 그런 일은 없겠네!" 라며 "잘 하시라"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6년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경 대전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아래에서 대전 시민들과 애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 박근혜 대통령을 찍어 줬는데 너무 한 것 아닌가?"," 지금 이때가 부정부패를 척결할 적기이다"라며, "국민행복당이라고? 지켜 볼테니 열심히 해보라!"며 격려성 말씀을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한 시민은 "다시는 세월호 사건 같은 것은 없어야 한다" 라며, "지방 분권화에 예산 80퍼센트를 주면 그런 일은 없겠네!" 라며 "잘 하시라"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