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 울산광역시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울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년들은
"박대통령의 탄핵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쉽다."
중장년들은
"권력을 아무렇게 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 행사하도록 신경을 써 달라. 추운데 고생이 많다. 올바르게 권리 행사하도록 할테니, 권력을 바르게 사용해 달라."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정치권에 핀잔 아닌 핀잔을 주면서도, 격려하는 것을 잊지 않는 울산 시민들께 고개를 숙여 감사 드립니다.
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 울산광역시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울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년들은
"박대통령의 탄핵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쉽다."
중장년들은
"권력을 아무렇게 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 행사하도록 신경을 써 달라. 추운데 고생이 많다. 올바르게 권리 행사하도록 할테니, 권력을 바르게 사용해 달라."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정치권에 핀잔 아닌 핀잔을 주면서도, 격려하는 것을 잊지 않는 울산 시민들께 고개를 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