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7. [전국 일주]_4_울산광역시청 앞에서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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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 울산광역시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울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년들은

"박대통령의 탄핵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쉽다."


중장년들은

"권력을 아무렇게 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 행사하도록 신경을 써 달라. 추운데 고생이 많다. 올바르게 권리 행사하도록 할테니, 권력을 바르게 사용해 달라."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정치권에 핀잔 아닌 핀잔을 주면서도, 격려하는 것을 잊지 않는 울산 시민들께 고개를 숙여 감사 드립니다.